제주한라대, 아세안 5개국과 함께
AI·DX 글로벌 워크숍 개최
SEAMEO TED 협력 기반으로 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5개국 교육기관 관계자 25명을 포함한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AI·디지털 전환 시대 교원 역량 강화와 MOU·ODA 연계 ESG Degree 후속 추진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워크숍 개요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앵커)이 「AI/DX 교원양성 글로벌 워크숍」을 컨벤션센터 및 제주도 일원에서 4일간 개최했습니다.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 기술교육개발 지역센터(SEAMEO TED)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Human Resource Development for an AI-Driven World'를 주제로 운영된 이번 워크숍은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사업의 시그니처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SEAMEO TED 협력 기반 글로벌 워크숍
SEAMEO TED는 동남아시아 11개국 교육장관기구(SEAMEO) 산하 기술교육개발 지역센터로, 동남아 직업·기술 교육(TVET)의 허브 역할을 합니다. 제주한라대 RISE사업단은 이 SEAMEO TED와의 협력 기반 위에 글로벌 워크숍을 설계했고,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국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첫 걸음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제는 "Human Resource Development for an AI-Driven World".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원과 직업교육 관리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함께 정의하고, 각국이 실제 현장에 가져갈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공유했습니다.
아세안 5개국 25명 + 국내 25명 — 총 50여 명
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5개국 교육기관 관계자 25명이 제주에 모였고, 국내 RISE·STAI 관계자 25명과 합류해 총 50여 명이 4일간 함께했습니다. 각국 SEAMEO TED 협력 교육기관에서 TVET·AI 분야 교원과 관리자 대표가 파견되어, 단순한 청중이 아닌 각자의 현장 문제를 가지고 온 동료 교육자로 참여했습니다.
필리핀
SEAMEO TED 본부 소재국 — TVET·AI 교원 대표 파견
베트남
국가 직업교육(TVET) 거점기관 — AI·DX 관리자 참여
캄보디아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기관 — 교원역량 강화 트랙
말레이시아
AI 융합 교원양성 협력기관 — 글로벌 워크숍 합류
인도네시아
동남아 최대 TVET 네트워크 — 후속 ODA 협력 후보
기조 발표 — AI·디지털 전환 글로벌 인사이트
워크숍 본 세션은 산·학·연을 아우르는 3인의 기조 발표로 짜였습니다. 큰 그림(네트워크), 실무(플랫폼·LMS), 미래 기술(디지털 트윈)이 차례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자국 교육 현장에 어떻게 이식할지 구체적으로 토론할 수 있도록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전용욱 특임부총장 — 범아시아 AI 교육 네트워크
아시아 권역 대학·교육기관 간 AI 인재양성 협력의 큰 그림을 제시했습니다.
이동훈 다이퀘스트 이사 — AI 교육 플랫폼 · LMS 자동화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학습관리·평가 자동화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정념 픽스포디(Pix4D) 이사 — 디지털 트윈 · World Digitizer & System Thinker
공간정보·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AI 시대의 새로운 교육·연구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워크숍 현장
4일간 컨벤션센터와 제주 일원에서 진행된 세션·교류·현장 방문 일부 장면입니다. 강의실에서의 토론은 자연스럽게 제주의 자연·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AI·DX 교육을 책상이 아닌 현장의 언어로 다시 이야기했습니다.
MOU 체결 & ODA 연계 ESG Degree 추진 기반 확보
워크숍 기간 중 제주한라대학교와 아세안 파트너 교육기관 사이에 양자 MOU가 체결됐습니다. 이는 4일 행사로 끝나지 않고, 교원 교환·공동 커리큘럼·학생 모빌리티 등 후속 협력 모듈을 함께 설계해 나가기 위한 공식 약정입니다.
이번 MOU와 워크숍 성과는 ODA 연계 ESG Degree 사업의 추진 기반으로 이어집니다. 아세안 파트너 기관과 함께 ESG·AI·DX를 결합한 학위 트랙을 설계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인재양성 파이프라인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사업 시그니처 성과
이번 워크숍은 RISE사업단(앵커)의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사업의 시그니처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제주가 단순히 학생을 받는 도시가 아니라 아세안과 한국을 잇는 AI·DX 교육 허브로 기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SEAMEO TED와의 공동 운영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줬습니다. 학생 관점에서는, 앞으로 STUDY JEJU 트랙으로 입학·연수하는 해외 학생들이 이번 글로벌 워크숍에서 만들어진 네트워크를 그대로 이어받아 학습·연구·취업 기회를 얻게 됩니다.